제단비 에 정목식수 아침일찍 마암동에께시는 숙부님께서 전화가 왔다 묘목이있으니 식수가어떠나고 무든것이엇다 나는좋다고 대답을하고 종친회 회장님께 전화을햇다 전화을받는회장형님에 대답이 시원찬다 전번에제단비뒤에 나무식수을하는것을 자기가 정목을 10그르을 증여할터이니 심으라햇다 나는.. 가족 이야기 2012.05.11
삼촌을생각하는족하에마음 비가오다던 날씨가 오늘은 구름만 조금끼엿을뿐 화창한봄날씨다 올들어 일기예보가 잘맞더니 오늘은 예보가 빗나갔다 이잰한동안 가물모앙이다 지난번에 배추이식 할때 인부가 없어서 판운족하딸한데 인부을좀구하여 보내라하엿더니 인부1명을다리고 일을하기위해 여기까지왓던것이.. 가족 이야기 2012.05.02
[스크랩] 가족 어딘가 몸이 찌뿌듲 하며 컨티선이좋치않아 영월병원 에서 건강검진을 한결과 서울대학병원으로 가라는 의사에 말을 들엇적에는 무언가 두려움이 앞섯다 즉시 수원아주대 대학병원에 입원치료을 신청을할려고 큰아들에게 전화을한후 수원딸에 차로 입원수속중 무엇이 그리도 .. 가족 이야기 2012.04.22
[스크랩] 어머니 제사날 입동도 지난 늦가을 만추이건만 올해는 이상하게도 날씨가 포근하고 따뜻하다. 일년농사를 마무리하고 조상님들께 제사를 지내는 시월 시제가 끝나는 무렵 어머니 제사가 있다 항상 시제와 김장 때문에 바쁜 나날속에 어머니 제사가 있어 우리집은 바쁜 가운데 올해도 어김없이 동생들.. 가족 이야기 2012.04.22
[스크랩] 족하딸에 결혼식 줄기차게 나리던 장마비가 잠깐 소강상태로 들어갔느지 오늘은 조금 뜸하다 어쩐일인지 하늘이구멍이 낳는지 기상청 보고을보면 10년동안 온 장마비가 단15일만에 왓다고 한다 지게운 비가 제발 그만왓으면 하느도 무심하시지 왜그리많이오는지 오늘은 생질 족하딸 결혼식이 잇어 큰아.. 가족 이야기 2012.04.22
[스크랩] 어버이 날을 맞이하여 어버이 날을 맞이하여 몇자 글을 올리려고 합니다. 인천에 있는 큰아들과 수원에 있는 딸, 그리고 멀리 통영에 있는 작은 아들이 어버이날을 맞아 가족과 함께 고향으로 늙은 부모를 보겠다고 이렇게 찿아왔다. 반가웠다. 특히, 작은 아들이 새로 차을구입하여 타고 왔다. 아들 딸 3.. 가족 이야기 2012.04.22
[스크랩] 형제의 비애 어느날 오후 조카사위인 형창에게서 전화가 왔다. "누나가 갑자기 사망했다"고... 나는 놀랐다. 가슴이 뭉쿨하고, 쓰리고 아파왔다. 형제들에게 피해을 많이 준 누나이지만 마지막 죽엄 앞에서야 동생들에게 연락하여 장례을 지냈지만 누나의 죽음은 노환이 아니라 폐암말기란 것을 죽기 .. 가족 이야기 2012.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