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동 준비 일환으로 연탄보일러을 새로구입 거급 550000만들여 장만 전해설치햇던 보일러는 방이따뜻하지않아 애로가많았는데 새로설치하니 방이따뜻하여 올겨울은 무난히 보낼것같아 다행이다 이번 새로히 개설한 보일러기사는 놓는 방법부터가 전에기사보다 달랏다 일년에 연탄가격도 무시못할가격이다 한장에700원 일년에소요하는 연탄도 무려 2000여장 가격도 150000여만원 기름보일러도 겸용으로 사용하고있으나 평소에는 쓰지않는다 기름가격이비싸다보니 명절때나 자식들 손주들이 내왕할때만 쓰고있다 노년 겨울 월동준비는 모두완료되엿지만 그몹슬 코로나로인해 이웃 마실도 꺼려하는 시국이 되엿스니 집에만 기거해야되니 올겨울은 갑갑한 생활이될것같에 걱정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