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소나무

보이는 사진은 우리가 동해안으로 여행을떠날때 타고온 뻐스 아리랑 관광뻐스 모습이다 주문진에서 속초방향으로 조금 올라가면 작은암자가있는데 휴휴암이라고 한다 이곳에는 여러번 다녀갔지만 이번에도 코스에끼여있어 다시한번 구경하게되엿다 이곳은 종각이다 종이엄청큰데 이종을 건립할때 도음을준 신도들에 이름이 종에세겨저있는것을보니 아마도 공양을 많이한것같다 이곳은 바닷가 많은고기들이모여있어 마치 양어장을 방불게한다 사료을 많이준탓인지 사람이모이면 더많은고기가모인다 돌틈사이로 까만것이 고기들이다 실로 엄청난 숫자이다 이곳은 주무진 약간윗쪽에 있는데 바위가 풍상에씻겨 이상한모양을 하고있다 바로옆은 부대초소이다 하느님만이 만들수있는 바위에절경 사람에 손으로는 이랗게 만들수가 없다 이상한모습 신비에가갑다 우측에서 사진을 찰영..

오늘은 광전2리 마을 경노회에서 하루나들이을 가는날이다 날씨도 화창하여 나들이날씨로는 최고에날이다 목적지는 춘천 삼악산 케이불카가 완공되여 우리노인들이 하루일정을 잡은곳 이곳 춘천에는 여러번 왔엇지만 이곳에는 케이불카는 처음이다 이곳이 케이불카 선착장이다 의암댐위로 날아가는 코스이다 우리회원들에모습이 보인다 좌로부터 김원기 그옆은 부인 그리고 김영식 회장 그옆은 김태우씨다 이곳은 북원주 기사식당 아침식사을 한곳 삼악산 케이불카 정상에서 우리회원들이 기념 사진 좌측이 필자이다 우리회원들에 삼총사 회장 총무 그리고 감사 임원들

자주내리던 비와 태풍이지나간 후 맑게개인 날씨에 추석명절을 맞이햇다 유난히 비가많이내린관괘로 농사는 흉년이이지만 건강하게 부모을 만나로온 자식들이 대견스럽고 자랑스럽다 좌로부터 작은아들 하동군청에근무 그옆은외손주 현재 고등학생 공부을잘해 기분이좋다 그옆은 하나뿐인딸 현재 세무사일을 하고있다 그옆은 작은손녀 현재 초등학생 그옆은 나에큰며느리 종가집며느리로 우리집 기둥이다 모든것을 알아서 하여주니 마음이놓인다 그옆은 큰소녀 현재 고등학생 이번에 전교최우수라는 성적을받아 할아버지 마음이한없이기쁘다 그옆은 큰아들 우리집 대문 이제는 모든것을 맡기고있다 산소에서 내려다본 우리집전경 지은지오래되여 이번에 지붕을개조 붉은색으로 단장을 하여보앗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