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소나무

올해 농사지은 찰수수 현장이다 옛날재래종 수수 맛이좋아 고객님들로부터 칭송이 자자한다 맛이좋기로 정평이나있어 많이찾아주시고있다 이자리을비롯 감사에인사을 드림니다 보시다십히 키가 엉청크다 이밭말고도 또한필지가있는데 멀리떨어저있어 이번에는 소개을못하고 차조 기장 메조밭 소개할때 함게보여드리겟슴니다 이재 막 알이차기시작하는데 극성스런스런참새때들때문에 많은량에 곡식을 빼앗기고있다 방제할방법이없다 살충제을 뿌리면 새들이 오지못하지만 얼마 안있스면 수확을해야하니 약을 살포하지못하고 애만태우고있다 허지만 어찌하갯는가 새들이먹고 남은것을 수확 할수밖에 농부들에 고충이 바로이것인것을 뜰앞 화단에 그바쁜틈을타 아내가심어놓은 봉숭아 꽃이만발해 보기가좋아 찰각 나는 심을시간도없지만 잔손질을 금물이다 키다리 가을국화 엄청 탐스..

참으로 오랫만에 작품활동을 하여본다 5월1일 정식하여 지금끼지 어려움이많았다 유래없는가뭄으로인해 약 60일동안 비한방울 내리지않아 물을 차로퍼날라 관수을 하여보았스나 단솥에물붙기 갈증만 더할뿐 소용이없엇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소나기가한번 지나가주어 겨우 목숨을 건진것이다 장마철인 지금은 매일같이 호우가내리자 이것도근심걱정 농사을 짖는 농민은 비가와도 걱정 아니와도걱정 금심걱정속에 살다가는것인지 보이는 밭은 800평 메아리 품종이다 이제한참자라고있다 약 20여일후면 첫수확을 할것같다 보이는밭은 청양 불사신 아주고추작황이좋다 여느청양은 바이러스가심해 고추수확을 잘못하는데 이품종은 예외다 비싼종자라그런지 최고로 잘된것같다 보이는밭은 500여평 칼탄만족 심한가뭄으로 작황은 부실하나 고추는 나무에비해 많히열렷다 예..

보이는 사진은 청와대 본관건물이다 서울사는 동생이 청와대 구경을 시겨준다고 바뿐시간에 틈을내여 데리려와 함게상경 탐방길에나섯다 웅장한건물이 그위용을 자랑하듯 우리대한민국에 대통령이 근무하시던곳 이런곳에 동생덕분에 관람하는 행운을 얻엇다 청와대 앞뜰에 잘가꾸어진 소나무 한그루을 살짝 찍어보았다 정원에 많은나무들이 잘가꾸어저있어 경치가좋아보엿다 집무실 가기전 귀빈들 접객장소이다 보이는 2층계단에 많은사람들이 올라가고있다 집무실을 보러가는모습들 동생과 함게 기념사진 나보다 동생은 무려 16살 차이가난다 막네동생이고 나는 두번째 나위로는 누님이한분 게섯는데 십년전에 하늘나라로 가시고 남아있는 4남매중 내가첫번째이다 많은사람들이 구경하려고 줄을지여 움직이고있다 하루에 45000여명 한번에 2500여명이 관람할수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