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가족과 함게 성묘

송명 2022. 9. 12. 11:35

자주내리던 비와  태풍이지나간 후  맑게개인  날씨에  추석명절을  

맞이햇다 유난히  비가많이내린관괘로   농사는  흉년이이지만  

건강하게  부모을 만나로온  자식들이   대견스럽고  자랑스럽다  

좌로부터 작은아들  하동군청에근무 그옆은외손주  현재  고등학생  공부을잘해  

기분이좋다  그옆은  하나뿐인딸  현재  세무사일을 하고있다  

그옆은  작은손녀 현재  초등학생  그옆은  나에큰며느리 종가집며느리로   우리집  기둥이다  모든것을 알아서  하여주니 마음이놓인다   그옆은  큰소녀  

현재  고등학생   이번에 전교최우수라는 성적을받아   할아버지 마음이한없이기쁘다   그옆은  큰아들  우리집  대문  이제는  모든것을  맡기고있다   

산소에서 내려다본   우리집전경   지은지오래되여   이번에  지붕을개조  

붉은색으로  단장을  하여보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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