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이야기

월동준비

송명 2020. 12. 10. 12:20

월동 준비  일환으로  연탄보일러을  새로구입 거급 550000만들여  장만

전해설치햇던  보일러는  방이따뜻하지않아    애로가많았는데   새로설치하니  방이따뜻하여   올겨울은   무난히 보낼것같아   다행이다  

이번 새로히 개설한 보일러기사는  놓는 방법부터가   전에기사보다  달랏다  일년에 연탄가격도  무시못할가격이다   한장에700원  일년에소요하는 연탄도   무려 2000여장 가격도 150000여만원   기름보일러도 겸용으로  사용하고있으나  평소에는 쓰지않는다   기름가격이비싸다보니   명절때나   자식들  손주들이  내왕할때만  쓰고있다  

노년 겨울 월동준비는  모두완료되엿지만   그몹슬  코로나로인해   이웃 마실도 꺼려하는 시국이 되엿스니   집에만 기거해야되니   올겨울은  갑갑한  생활이될것같에  걱정이된다  

 

'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내가 심은 화단  (0) 2020.08.07
할미꽃  (0) 2020.03.28
하동 여행   (0) 2020.02.03
큰아들과 함게한~수수정식   (0) 2019.06.19
조상님들을 ~한자리에   (0) 2019.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