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이야기

하동 여행

송명 2020. 2. 3. 16:50

        오랫만에   가족여행이 잡혀있어  하동으로출발 

        내가 차을운전하여 갈려고하엿스나   자식들이 위험하다고  반대하여   큰아들 차로출발하니 

        먼곳인줄알지만 다시와보니  정말 먼곳이다  5시간만에도착   여기는  섬진강 하류에  도시을 이룬  경남 하동군이다 

        섬진강 강가에   공원이조성되여있다   주민들에 안식처가  될것같다   이름하여 송림공원


        보시는봐와같이   송림이 울창하여  쉼터로   전국에서도 손곱이는곳이다 

        섬진강 백사장에  조개껍질   조형물을  만들어놓았다 

        강건너 보이는 마을은   광양땅이라고한다 


        백사장이크고 넓어   여름에는 많은사람들이 찾아올것같다 

        우리가족들  큰아들만  사진촬영하느라  찍이지않았다 

        여기는 하동군청   지은지오래되여   작은도시답게   아담스럽다  

        여기가 나에 작은아들이 근무하는곳  하동군청이다 



        여기는 너무나 유명한 쌍계사  사찰이다   역사도깊고   엄청크다  


        대나무가 아주울창하다   따뜻한 남쪽이라  

        대나무도 엄청크고   아름답다 

        쌍께사 대웅전에 세워진   구층석탑 

        동백꽃나무인데   많은세월에 풍상에활키고  고생한 모습이 역역하다 


        대웅전 법당에모습이다   인자하신 부처님에  모습들이다 

        크다란 바위에 세겨진  마에불상모습들 

        큰아들과  딸  외손주모습이다   밑에서 사찰 내력을 앍고있는 사람은  나에며느리

        손주딸과 며느리모습 

        여기는  너무나 유명한  화개장터  모습 

        정문에   화개장터   풀레카드가   보인다 




        화개장터을 알린   조영남가수 모습이다    노란  금상에 동상 

        햇볕이너무강해   큰아들모습이 눈을감고있다  


        여기는 최참판    드라마 토지 에  최참판 문화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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