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가족여행이 잡혀있어 하동으로출발
내가 차을운전하여 갈려고하엿스나 자식들이 위험하다고 반대하여 큰아들 차로출발하니
먼곳인줄알지만 다시와보니 정말 먼곳이다 5시간만에도착 여기는 섬진강 하류에 도시을 이룬 경남 하동군이다
섬진강 강가에 공원이조성되여있다 주민들에 안식처가 될것같다 이름하여 송림공원
보시는봐와같이 송림이 울창하여 쉼터로 전국에서도 손곱이는곳이다
섬진강 백사장에 조개껍질 조형물을 만들어놓았다
강건너 보이는 마을은 광양땅이라고한다
백사장이크고 넓어 여름에는 많은사람들이 찾아올것같다
우리가족들 큰아들만 사진촬영하느라 찍이지않았다
여기는 하동군청 지은지오래되여 작은도시답게 아담스럽다
여기가 나에 작은아들이 근무하는곳 하동군청이다
여기는 너무나 유명한 쌍계사 사찰이다 역사도깊고 엄청크다
대나무가 아주울창하다 따뜻한 남쪽이라
대나무도 엄청크고 아름답다
쌍께사 대웅전에 세워진 구층석탑
동백꽃나무인데 많은세월에 풍상에활키고 고생한 모습이 역역하다
대웅전 법당에모습이다 인자하신 부처님에 모습들이다
크다란 바위에 세겨진 마에불상모습들
큰아들과 딸 외손주모습이다 밑에서 사찰 내력을 앍고있는 사람은 나에며느리
손주딸과 며느리모습
여기는 너무나 유명한 화개장터 모습
정문에 화개장터 풀레카드가 보인다
화개장터을 알린 조영남가수 모습이다 노란 금상에 동상
햇볕이너무강해 큰아들모습이 눈을감고있다
여기는 최참판 드라마 토지 에 최참판 문화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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