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이야기

팔미도

송명 2016. 3. 24. 22:12

         오늘은 우리마을에서  인천팔미도로 관광여행길에올랐다

         월미도 연안부두에유람선에승선하고있는모습

         경노회에서 27명이참석멘앞에서  나에와이프뒤좌측첫번째가 총무 김태우사장이다

         나이가많은 고령에나이이지만 모두즐거운모습이다

        우리가 승차하여 하루을즐긴  영월 아리랑여행사 차량이다

        모습은 원주 문막휴게소 잠시휴식하는모습들이다

 

         월미도 연안부두에서 우리기승선할 유람선이다

 

 

 

 

        유람선내부 많은사람들틈속에서 우리일핼들에모습이다

        한가로히 날고있는 갈메기들이지만  정녕이새들이놀기위함일까

        그것은 먹고살기위해 유람선주위을날고있다  여행객들이 새우깡을사서 새들에먹이을주고있다

 

 

        이건물은 영종도 어는 초등학교건물이다

        멀리있는것을 망원랜즈로댕겨촬영한것이다

         보이는 다리는 영종대교이다

우리가탄 유람선이이다리밑을통과하고있다

 

        유람선에서하선하여 식당에모여 바다회을즐겨먹고있는모습들

 

 

 

        무엇이그리도 즐겨운건지 나에와이프와

        경노회장부인이즐겁게웃고있다

        이곳이우리가 점심을먹은횟집 일명해뜨는집

        눈이오고 비가와도 이집은 해가뜨는것인가 한번물어보고십다

        영종도 국제공항에서 종사하는 직원들에아파트

그인원이 작으만치 45000명이라한다

        이곳은 인천대교을 통과하는모습

        많은차량들이 달리고있다  다리에길이가 무려25키로라한다

        세게에서도 4번째로 큰다리라한다  순전히 우리기술로 우리자본으로 완성한다리

        우리에국력도 위대하다 보람같은것을느끼는순간이다

 

 

 

        영종도 국제공항에서 우리에 안내은 맡아준  가이사

        내가사진을찍자하니 기꺼히응해준다 고마운일이다

        공항안에 아주예쁜꽃들이만발 탐스러워 한컷

        나에와이프가  옆에있길레 순간촬영

        바로옆에 경노회장부인과 또한사람 바로나에친사돈

        사장어른이시다  나이도많으시지만 정정한모습이다 올해 연세가 [88세]이다

 

 

        기관사없는 열차을타기  위해   잠시휴식을취하고있는모습들

 

 

 

        열차을타고달리고있다

        원세상에 기관사없는열차 말로만  들엊지 타보기는처음이다

        중앙에서있는사람이  가이사 이다 친절이안내을하여   주어 무사히여행을마칠수가   있엇다  고마움을전함니다

        좌측에 총무 김태우 우측이 함종륜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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