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이야기

가족여행 2편

송명 2015. 11. 2. 20:00

        보이는사진은 남해도 남해교을통과할때 찍은사진

 

        여기가 우리가일박을한 펜선 일명 파도소리 방2개와 거실1개 주방 화장실까지

        하루밤에22만원 비싼가격이지만 그런대로 배경도좋고 바로바다가보여 시원한느낌이든다

        조그마한어촌이여서  너무조용하다  앞에방파제가보이고  어선들도보인다

        아침일찍일어니 일출을찍을려고하엿으나  하필 날씨가흐려 일출을보지못헤 못내아쉬움 마음이다

 

        마을에수호신처럼 아주큰 정자가 마을입구에있다

        많은사람들에쉼터도되고 보기도좋다

        방파제에 벽화가그려저있고  아침일찍조업을준비하는데 어부들중에 동남아사람들이많다

         앞에보이는섬이 욕기도라한다

        여기도 모래백사장이아니고 몽돌이다  막내아들이무언가돌을들여다보고있는모습

        우리가족들이 기념사진  화목한 순간이다  과연놀러오기을잘햇다는생각이든다

       

 

        태마마을 이다 공용에대한이야기가많다

 

 

        우리가족모두 태마열차 을타고출발하는모습

 

        복사꽃을모형 너무나 아름다운경치다

        태마공원안이 모두꽃밭이다

        꽃밭속에  할머니가  허긴 늙은꽃도 꽃이지 많흔세월속에서  굳건히살아온  꽃중에제일아름다운꽃이겟지

        며느리가 꽃밭을구경하고있다

 

        상주면에 은빛모래해수욕장으로가는중 잠시쉼터에서  촬영 어찌나경치가좋은지 황홀한마음마저든다

        큰아들가족  둘째정현이가 무엇이쑥스런운지

        저희엄마뒤에숨어있다  하는짖이모두 귀여울뿐이다

 

        여기가 상주면에 은빛모래 해수욕장  하늘에조화는 참으로아름다   여기는 돌은없고   아주가는 모래벌판이다

 

 

 

        맨발로 바다물에발을담그고있는 큰손녀 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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