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종친회 회장님이신 석명씨가 15년생 정목20주을기증하여
회장님과 상의하여 들골수명씨에게위탁 기념식수을하엿음
식수을하고보니 때마침 단풍이들어 경치가 아주환상적임니다
나무는그낭기증을받았는데도 인부등등 백이십칠만원이투자됨 순전인건비임
이나무는 천년을살며 죽어서도 천년이간다는정목
이제후손에게 아름다운 조상님제단비에경치을제공하게되여 무엇보다더 기쁜마음임니다
조삼님 제단비나 산소을 잘꾸민다는것은 후손에게물려줄크나큰유산임니다
나무을심는작업중 점심을먹는모습들
좌로부터 나에아내 .용정회장님. 중장비기사 .들골수명동생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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