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사진은 청와대 본관건물이다
서울사는 동생이 청와대 구경을 시겨준다고 바뿐시간에 틈을내여
데리려와 함게상경 탐방길에나섯다
웅장한건물이 그위용을 자랑하듯 우리대한민국에 대통령이 근무하시던곳
이런곳에 동생덕분에 관람하는 행운을 얻엇다
청와대 앞뜰에 잘가꾸어진 소나무 한그루을 살짝 찍어보았다
정원에 많은나무들이 잘가꾸어저있어 경치가좋아보엿다
집무실 가기전 귀빈들 접객장소이다 보이는 2층계단에
많은사람들이 올라가고있다 집무실을 보러가는모습들
동생과 함게 기념사진 나보다 동생은 무려 16살 차이가난다
막네동생이고 나는 두번째 나위로는 누님이한분 게섯는데 십년전에
하늘나라로 가시고 남아있는 4남매중 내가첫번째이다
많은사람들이 구경하려고 줄을지여 움직이고있다 하루에 45000여명
한번에 2500여명이 관람할수있다고한다
여기는 영부인이 거처하시는 관사입구 나무가 잘가꾸어저있어 살짝 찍어본것이다
관사입구에 손님들을 접대하는 영빈각 같은곳이다
실지관사는 언덕을 더올라가야한다
여기는 관사 보이는곳이 실지로 대통령과 영부인이 거처하시는 내실이다
관사앞에서 동생과 나란히 기념사진 듣던소문과는 너무도다른
초라한 가구들 과 화려한 실내장식은 하나도 찾아볼수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