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추석에이여 올설명절까지가족들이
만나지못하고 쓸쓸하게 명절을보내야하니
코로나로인해 국민들이격는 아품은 너무나도큰것같다
지난해에는 코로나로인해 힘든세월이엿지만
날씨도 또한목 유래없는 긴장마로 농사을 실패하고
올농사는 좀더 잘해보기로다짐을하고
농사을 일찍 시작하고 처음으로 비싼 고추종자을 선택해
파종을하엿는데
며칠후면 고추싹이날올수있는데
이게무슨날벼락 아침저녁으로 온상을덥고 베기고하는데
어재아침 모판을 베기로가보니 쥐란놈이들어와
이제싹이틀려고하는 고추씨을 엄청 많히먹어치우니
이렇게황당할수가 순간 하늘이노랗다
세상에이럴수가 지금까지 농사을 지엿건만 이렇게 피해가클줄이랴
할수없이 오늘다시 고추종자 2봉을 다시구입하여 물에담구어
놓았지만 먼저것하고는 너무나 차이가난다
이제막시작인데 농사에에 차질이생기니
농사가 잘될려고 그러는지 안될려고그러는지
전에는 약간에 쥐피해는 있엇지만 이런피해는 처음이다
농사는 어려운직업이지만 이렇게 가슴이 아풀수가
작년에는 종자대가 50만원에그첫지만
올해는 지난해 3배도넘는 150만원이들어가니
아직도 수확할때까지 첩첩산중이다
3개월간 육묘 심어서 3개월 되어야 수확이시작되는데
허지만 엊지하겟는까 최선을 다해볼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