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세상에 이런일이

송명 2021. 2. 7. 15:43

지난 추석에이여   올설명절까지가족들이

만나지못하고   쓸쓸하게   명절을보내야하니  

코로나로인해   국민들이격는  아품은   너무나도큰것같다 

지난해에는  코로나로인해  힘든세월이엿지만  

날씨도  또한목   유래없는 긴장마로  농사을 실패하고 

올농사는  좀더 잘해보기로다짐을하고  

농사을 일찍  시작하고  처음으로 비싼 고추종자을  선택해 

파종을하엿는데

며칠후면  고추싹이날올수있는데  

이게무슨날벼락     아침저녁으로   온상을덥고  베기고하는데 

어재아침 모판을  베기로가보니   쥐란놈이들어와 

이제싹이틀려고하는   고추씨을 엄청 많히먹어치우니 

이렇게황당할수가    순간  하늘이노랗다 

세상에이럴수가   지금까지  농사을 지엿건만  이렇게  피해가클줄이랴 

할수없이 오늘다시 고추종자  2봉을  다시구입하여  물에담구어 

놓았지만  먼저것하고는   너무나 차이가난다 

이제막시작인데   농사에에 차질이생기니

농사가 잘될려고  그러는지  안될려고그러는지  

전에는  약간에 쥐피해는 있엇지만    이런피해는 처음이다 

농사는  어려운직업이지만    이렇게  가슴이 아풀수가  

작년에는 종자대가 50만원에그첫지만  

올해는 지난해  3배도넘는  150만원이들어가니

아직도 수확할때까지    첩첩산중이다 

3개월간 육묘 심어서 3개월 되어야 수확이시작되는데 

허지만   엊지하겟는까   최선을 다해볼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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