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 오늘은 우리 광전 노인회에서 서해안으로 관광을가는날이다
날씨가 갑자기추워저 우리노인들은 두터운옷을입고 아침7시 회관에서출발
노인들거의가 몸이불편하여 많히참석치못하고 22명이출발 보이는 휴게소 영동고속도로 상행선 용인휴게소다
보이는차는 영월 아리랑관광 여행사 차다
차을새로뽑아 아주좋아보인다
오늘에 여행을 책임저주실 기사님겸 사장님이시다
어린적부터 차와함게살아오신 베태랑 운전기사 알틀이살아오면서 노력한결과 영월에서도 몇손가락안에드는
재력가인데도 손수 운전을하신다 미래에 발전할수있는 희망이있는 회사이다
용인휴게소는 옛날 매일같이들리는 단골 휴게소 오랫만에와서보니 감회가새롭다
여기는 인천 상륙작전을 기념하기위해 지여진 기념전시관이다
우리일행이 모두합동기념촬영 뒷줄 오른쪽이 필자 송명이다
전시관으로 올라가는모습들 계단이 경사가많히저
돌아가고있다 모두가노인들이라 불편하지만 하루나들이는 즐거워하는모습들이다
여기는 맥아더 유엔사령관이 직접 지휘하던 무기 팔미도에서 직접지휘을하엿다고한다
미국국기와 병사들에모습이보인다
상륙작전때 수륙 양용 전차 실지사용하던전차 잘보전되여있다
자유수호에탑 맥아더 장군이없엇다면 지금우리는 노예와같은생활을 하고있슬것이다
영웅 맥아더 원수 이분이우리에자유을 지켜주신 고마운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