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이야기

동해안 나들이

송명 2018. 10. 18. 14:48

        우리마을 친목회에서 하루일정으로  동해안 나들이을 떠났다 

        보이는사진은  발왕산  케이불카을타기위해 뻐스에서 하차하는모습

 

        여기는 발왕산 케이불카 을 타는곳

        동게 올림픽을전개한   대관령면  알펜시아 전경

        김태우사장이  케이불카 현관으로 들어서고있다

        우리일행 14명 케이불카에승차  이륙하여 달려가고있다 사진은 우리회원 김달식씨다

        케이불카가 가높이떠  아래을내려다보니  뻐스가 조그마하게보인다

        발왕산 정상 에마련된 케이불카  정차

        보이는 건물은  올림픽  스키들이여기서  경기을하던곳이다

        발왕산이 해발1427미터 엄청높은곳이다

        정상에서내려다본  산하  보이는산이   태백산맥 백두대관이다

        날씨가  마치화창하여  초가을느낌이든다 여자회원들 

        좌로부터엄성숙 최순옥 박성순  정현숙

        보이는사람들 우리회원들  좌로부터  김달식 김영식 김태우 함종륜 김진식 윤병목

        정상에올라 다같이 부라보을외치고있다

 

        전체기념사진  좌측뒤줄 첫번째가 필자 송명이다

        여기는 주문진   회을먹을려고  않자있는모습  아직 주문한회가도착하지않아   담소하는모습들

 

        오늘에메뉴  바다회다   모듬회로 여러가지  생선 회요리다

 

 

        주문진시장에서  품바여자을만나  한컷

        여기는 주문진 써커스공연장이다

        어린아이들이 열연중  묘기을보이고있다  모두들 잘들하는데 어린애들이라 

        묘기보다도 측은한생각이든다  저러다 언재 공부을하는지   너무나 측은한생각이든다

        여기는  동해안에 한사찰이다  휴휴암  바로바다갓에있어  조금은 추운생각이든다

        어느시인이남긴시  파도  설악  무산 조오현이란 이름이보인다

        여기는 용왕님게 기도을드리는곳인가보다  연꽃차 연꽃주가노여있다

        돌아오는 뻐스안 회원들이줄겨워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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