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마을 친목회에서 하루일정으로 동해안 나들이을 떠났다
보이는사진은 발왕산 케이불카을타기위해 뻐스에서 하차하는모습
여기는 발왕산 케이불카 을 타는곳
동게 올림픽을전개한 대관령면 알펜시아 전경
김태우사장이 케이불카 현관으로 들어서고있다
우리일행 14명 케이불카에승차 이륙하여 달려가고있다 사진은 우리회원 김달식씨다
케이불카가 가높이떠 아래을내려다보니 뻐스가 조그마하게보인다
발왕산 정상 에마련된 케이불카 정차
보이는 건물은 올림픽 스키들이여기서 경기을하던곳이다
발왕산이 해발1427미터 엄청높은곳이다
정상에서내려다본 산하 보이는산이 태백산맥 백두대관이다
날씨가 마치화창하여 초가을느낌이든다 여자회원들
좌로부터엄성숙 최순옥 박성순 정현숙
보이는사람들 우리회원들 좌로부터 김달식 김영식 김태우 함종륜 김진식 윤병목
정상에올라 다같이 부라보을외치고있다
전체기념사진 좌측뒤줄 첫번째가 필자 송명이다
여기는 주문진 회을먹을려고 않자있는모습 아직 주문한회가도착하지않아 담소하는모습들
오늘에메뉴 바다회다 모듬회로 여러가지 생선 회요리다
주문진시장에서 품바여자을만나 한컷
여기는 주문진 써커스공연장이다
어린아이들이 열연중 묘기을보이고있다 모두들 잘들하는데 어린애들이라
묘기보다도 측은한생각이든다 저러다 언재 공부을하는지 너무나 측은한생각이든다
여기는 동해안에 한사찰이다 휴휴암 바로바다갓에있어 조금은 추운생각이든다
어느시인이남긴시 파도 설악 무산 조오현이란 이름이보인다
여기는 용왕님게 기도을드리는곳인가보다 연꽃차 연꽃주가노여있다
돌아오는 뻐스안 회원들이줄겨워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