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마음산악회가 한계령으로 등산을가는 날이다
회원 25명 한계령 정상에서 합동기념촬영 앞줄 오른쪽끝이 필자
백두대간 오색령앞에 나란히선 회원들
좌측으로부터우금조 총무 신승일 김영식 안상일 이건희 회원
한계령 정상에서 7부능선쯤 내려와
오늘에목적지인 주전골로 향하기위해 준비을하고있는모습
주전골을 조금못간지점 주전골은 조선시대에 엽전을몰래
만들엇던곳 지금으로말하면 위조지폐을만들던 곳이라고보면된다
계곡을거처내러오면 오색약수터가나오는데
약수터을 조금못간지점 사람 열명정도 둘러않자
술한잔할수있어 모두모여 건배을들고있다 [바위가 크고넓다 ]
때마침 계곡에서 쓸수있는 돌을나르기위해
우리가있는 머리위로날으는바람에 먹던음식을 모두버리게되엿다
바람이얼마나부는지 흙먼지가 음식을덥처 그만먹지을못하고 모두쓰래기통으로
사진은 순간 헬기이다
오색약수터 조금못간지점에 사찰이하나있어 찰각
보이는부처는 법당이아닌 바같에 모서저있다
사찰경내에 3층석탑이 세워저있어한컷
사찰 대웅전인가본데 어딘가 한적해보인다
일명 오색석사라불린다
조금내려오다보니 까파른 산봉우리에
멀리있는것은 망원랜즈로당겨촬영 엊지저런바위위에 뿌리을내릴수있는것인지
끈질긴 생명력에 감판하며 찬사을보낸다
이곳이 오색약수터 회원들이 약수을떠먹고 있다
약수을들고서있는 우금조 회원
약수터에서 잠깐 시선을돌러보니 아기신발이
앙증스러워 한컷
여기는 주문진시장 점심은 양양에서먹고
주문진 시장구경 양양에서먹은 생선회는 일인당 35000원인데
먹고도남을만큼 양이많았다
오후라 항구안에 어선들이 모두정박해있다
이배들이 밤만되면 푸르고 넓은 저바다로 작업을나갈것이다
유유자적하며 노닐고있는 갈매기한마리
놀고있는것인지 아니면 먹고살기위해 지금쯤 열심이 먹이을찾고있는지도 몰를일
청명한가을날씨답게 푸르고 화창하다
하늘도 푸르고 바다도푸르니 온통푸른색뿐 푸른것은 젊음을상징하는것이라
싱싱함을 옆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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