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령휴게소에서 하차
보이는전경은 소백산 철쭏축제에 참석하기위해 많은인파와 차들에행렬이다
보이는사람은 한반도산악회 회장 [함종륜에모습]
등산하다가 잠시쉬여가는모습 신승일 김영식 고용태 회원
등산도중 잠시쉬여가면서 회원들이한잔하는모습
칠부능선쯤될까 철쭉이예쁘게피여있어 찰깍
중간지점에서 영주시내을촬영 망원랜즈로찍어보았스나 워낙 거리가있어 희미하다
철쭉이 힌꽃과 분홍색이어울려 아주보기가좋다
진짜 산철쭉 토종우리나라 산철죽이다
여느철죽보다조금빨리 피고진다
보이는건물은 소백산 연화봉에천문대 모습이다
백두대간 소백산 제2연화봉 기념비 좌로부터 김영식 필자 우영옥[우송명] 신승일 고용태
연화봉정상에서 영주시내을내려다본전경 멀리보이는곳이 영주이고 가까히보이는것이 풍기시내모습이다
길게 쭉뻗어있는길이 중앙고속도로 부산 ~춘천간고속도로이다
소백산 천문대 바로앞이다
제2연화봉 정상 해발 1357미터 얼마나바람이심하게부는지
사람이날려갈정도로심하게분다
여기는 정상에 대피소 겸 취사장이다
회원들이 한사람도 낙오없이 모두정상에올라 축배을들고있는모습
여기는 산에서 하산하여 단양시내에서 점심을맛있게먹고있다
점심을 3시가넘어서먹게되여 모두들시장끼가있는것같다
여기는 단양 장미축제현장이다
자기나라 민속옷을입고 악기을불며 춤을추고있는모습 하루종일 고달푼 인생살이가아닌가십다
꼭축제현장 모두다 분제을출품 너무아름다워 찍어보았다
화원을둘러본뒤 나란이한컷
여기는 단양팔경중 하나인 도담삼봉이다
뒤에보이는 바위3개가있어 3봉이라한다
좌로부터 함종륜 안상일 그리고 나 필자 서흥석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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