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다산 정약용 선생 생가방문

송명 2017. 4. 5. 15:52

        서울친구 푸른들 [채진식]과 함게

        다산 정약용선생  생가을 방문  친구가 이곳에 여러번온곳이지만

        나을안내하기위해 귀한시간을내주어 미안하기도 하고  고마운마음이다

        보이는사진은 다산에 문화관 전경이다

        문화관에서 다산 초상화

        여기는 다산선생에 기념관전경

        사진은 수원성건립중 기중기로 돌을쌓고있는모습

        당시 백성들에모습들

        기중기 성벽에쓰이는 돌을 쌓는기계 선생이개발한것으로 생각됨

 

        집이나 성벽돌같은 무거운짐을 들어올리는기게

        지금아파트을지을때쓰는게계조상인듯 정조대왕이 부친인 사도세자가 죽임을당하자

        수원에다모시고  효도에마음으로  수원성을 지은것이다  그당시모습이다

 

 

        다산에모습

        다산이 많은책을 쓰섯지만 그대표적인 책 목민심서가 바로이책이다

 

        다산에동상

        75세로 세상을하직하섯다고한다

        벼슬을버리고 이곳고향으로 내려와생가에서머물다  이곳에잠들어있음

       

        다산에묘

        비석이보인다  부인은 숙부인 풍산 홍씨

        보이는건물이 바로생가이다

 

 

 

        여기는 두물머리모습이다 큰강두개가 합처서 [ 북한강+남한강]        대강을이루엇다 큰호수같아보이기도하고  마치ㅣ남해안에온것같은 착각이들기도하다

        전망대에서  나란히 포즈을 취하고 있는 두사람

        즐거운시간이다

        유원지라 식당이많치않아  한집을찾아가니 강변연가라한다

        식당안에서 친구 채진석에모습

        식당외부모습

 

        여기는인근에있는 배다리모습

        배을모아다리을놓은모습 그당시 정조임금이부친묘에성묘을갈려니

        한강이너무깊고 넓어갈수가없이 이런 다리을연구하여 임금에행차건너가게되엿다고한다

        이것을 연구한사람이 바로 다산선생인것같다

        두물머리  여기는 양수리 두강이합처저서 양수리가된것

         보이는나무는 느티나무 나이가  500년이나되엿다고한다

 

 

        많은사람들이  배다리을건너가고있다

        그날이 마침일요일이라 얼마나 많은인파들때문에 걸음도 마음대로 걸을수없을정도

 

 

 

        오리한마리가 유유자적 유유히헤염치고있다

        심봉사에딸  심청이가 연꽃안에있다   황후가된 심청에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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