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마을에서 양양떡마을 견학겸
체험을가는날이다 보이는곳은 중앙고속도로 원주휴계소
마을친구들 좌로부터 김영식 함종륜 김태우
여기는 한계령 정상 해발920미터
눈도쌓이고 바람이불어 엄청춥다 이곳은 단풍이절정기에오면 경치가 일품
한계령 정상 휴게소뒷산을 한컷
한계령 정상에서 고명진 박물관 관장에모습이다
여기는 우리에목적지인 송천마을
방송국 취제진들이 우리가내리자마자 사진을 찍어댄다
외국으로방송되는 아리장축제에 방송된다고한다
덕분에 우리마을사람들이 외국에방영되는 방송에나가게되엿다
떡을치고있는 마을사람들
좌로부터 안중문 오른쪽은 김영식
떡을만들고잇는 마을사람들
마을산세가 높지도않고 아담하여 평범한 농촌마을
소나무가많아그런지 우리나라에서 송이버섯이 제일많이 생산된다고한다
점심은 낙산해수욕장에서 바다회로맛있게먹고있는모습들
낙산항에 등대가보인다 넓은 동해바다가 퍽이나 인상깊게보인다
넓은백사장도 여름이아니라 이곳을찾는 인파는없지만 조금은 쓰쓸한모습
바닷가에 소나무가 푸르름을 자랑한다
언재보아도 늘푸른소나무 그래서 내이름이 소나무 송명이다
늘프른마음으로 살라고 부친이지어주신이름이다
언제나 무슨모임이면 단짝인 영식과 태우
역시젊은사람들이라포즈도멋있고
페기가있어보여 사진을찍은 나도 즐거운마음이다 친구인김연식에아들과 며느리
여기는 낙산사 동해안에서는 가장 규모가큰 사찰이다
무슨나무열매인지는몰라도 보기가좋아 한컷 친구 함종륜에모습이다
금엄한 부처님에모습
무엇을생각하며 바다을내려다보고있을까
혹시 중생들에삶을걱정하고있는지
보이는암자가 너무나 유명한 홍련암 정자밑에 동굴이있어 바다물이보여
어떨때는 문어까지보인다고한다
좌측에서 3번째가 나 송명이다
'이웃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경노회 제천 나들이 (0) | 2017.07.30 |
|---|---|
| 고추가식 (0) | 2017.02.28 |
| 인생~ 무상이라더니 (0) | 2016.09.27 |
| 세상에는 ~ 공짜가없다 (0) | 2016.07.29 |
| 팔미도 (0) | 2016.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