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화분

송명 2015. 11. 13. 19:22

        보이는 꽃은  나에아내가 정성것 가꾸어온 화분이다

        이꽃은 일년내내 피는꽃이다  이름은 잘몰음

        비록꽃송이는 작지만 계속해서피여있는것이 아름다움을 더하고있다

        한편지는송이도있는가하면 새로히 개화하는 송이도있다

        연분홍으로 잎이작으면서  끈임없이피여나는것이마음에든다

        꽃옆으로보아는것은  과일중에서도 제일못난이 모과이다

        향기가좋아거실이두엇는데 많이시들어있다  향기만은 최고이다

        이꽃도 일년내내피는꽃이다  꽃송이가작고 보잘것없으나

        끈질긴생명력만은  으뜸이다

        지난추석때에내러온손녀들 사진을촬영하여 벽에걸어둔사진을

        재차촬영하엿더니 흐릿하다

 

 

        화분여ㅍ에놓여있는 조화는  수원딸애가 만들어보낸것이다

        비록조화이지만 항상곂에두고보는것은  마냥딸애을보는것같은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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