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황당

        오늘은 우리마을 당고제가 있는날이다

        보이는 사진은 당고사을올리기위해 차에서  제물을내리는모습

        마을대동회 회장책임을맡은나는 당고제 현장을가보기로햇다

 

        우리마을 성황당은 마을앞산에  위취하여

        경사도가   심한산을올라야만햇다

        사진을산을오르는 모습

        참나무가 곽우거진숲속  사이을   오늘제레을모실  사람들이오르고잇다

        성황당에서   마을을내려다  보고있는모습

        멀리마을이보인다   거리가너무멀어   망원랜즈로 당겨촬영

       

        보이는사진은 가람모탤이다 우리마을에유일하게도

        하나뿐인펜선이다

        보이는사진은 우리성황당이다

        지난해새로히건축한   성황당모습  초미니성황당이다

        전국에서도 유일한 미니성황당

        보이는  숲은 원시림   그자체이다

        참나무숲이    아주빽빽이  들어서  사람이왕래가없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제물을차리 기전   잠시휴식하고있는모습

        수백년  아니수천년이되엿는지모를아름들이나무가

        그대로썩어죽어있다 이름그대로 원시림이다 사람에손이닿지않은처녀지이다

       

        제사을올리기  위해진열하고있다

        성황님 위페옆으로보이는말은   전국에서도 유일한 성황님말이다  아마도 우리마을이유일할것오본다

        제물이진열되여있다 포도보이고 배 사과 곳감 대추도보인다

        오늘제레을올릴 제레군들이다

        좌로부터 우덕명 김두한씨이다  지금고축을하는장면

        제레을오리고있는모습들

        마을사람들에 건강과안녕을빌고

        마을풍년과 겅강을빌고있는모습들 예로부터 삼재팔난으로 부터벗어나고십은것이 사람들에마음인것이다

        마을사람들 하나 하나호명을하며  축지소지을올리고있는모습들

        여름에이곳에오면 아주시원하고  나무가우거서 신선한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