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용으로 들어온 철죽꽃나무가 너무나 아름답다
꽃이 만발하기 직전이라 더예쁜것 같다
사철나무 [일명 고무나무]
활짝핀 철쭉꽃이 환하게웃고있다
신형 철죽꽃 같은데 이름은 잘모르겠슴
여러종류의 화분들이 나란히 놓여있다
보기가 참으로 좋다
돌아 오는 길에 녹전 약수터에 들려 약수를 뜨고있는 김태우 사장
이 약수는 전국에서도 이름난 약수로 물 맛이 좋기로 유명하다
물량 또한 많아 복잡하지가 않다
약수터에 정성들여 쌓아 놓은 돌탑이 이색적인 풍경을 심어준다
그 위에 가로등까지......
물량이 많아 폭포같이 쏱아져 나온다
물이 많이 필요한 사람은 여기로가면 얼마든지 좋은 약수를 길어 올 수가 있다
약수터옆에서 우리일행 기념촬영
앞줄 좌로부터 주호어머니, 나의 아내,
위쪽 좌로부터 정기옥씨, 그리고 김태우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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