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영월지회 한반도분회에서 일년만에 간담회 나들이을 속초에서갖엇다
우리한반도면 분회에서는 17개 경로당이있는데 회장 총무만참석 모두 22명이참석
즐거운시간을갖엇다
사진은설악항 등대모습이다
항구에 정박해있는 어선들 바다에온것을 실감하는순간이다
여기는 설악항 회집이다 모두들 맛있게 회을먹고있다
보이는사람들은 모두 우리회원들이다 고용태 부회장 모습이보인다
이분은 오늘에 운전기사 오늘하루 우리들을안전하게 집까지 데려다준 고마운분이다
이철죽은 작년에올때 표지모텔로한그꽃이다
여기는 이북 5도민이 고향을그리면서 동상을 세운곳이다
고향을못잊어 눈을감고 고향을그려보고있는모습 사진을찍는 필자도 마음이 숙연하여진다
이곳 이북 아바이마을이 가까운곳에있다
저멀리 대포항이보인다 망원랜즈로 잡아보아도 흐릿하다
희미하게 설악산이보인다 한국에 명산
전망데에서 물끄럼히 먼수평선을바라보고있다
무슨생각을 하고있는것인지
여기 이런 유형물이있어 찰각 언제보아도 싫지않은모습들
조각물앞에서 이사람들 무엇을생각하며 사진을 찍고있슬까
80에고령에 나이들이다
여기는 영동고속도로 상행선 평창 휴계소다
송림이 잘조성되여있어 시원한 느낌을준다
한반도면 쌍룡리 회장단 즐거운 한때
휴계소에서 부라보한잔 표정들이 아주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