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서울 친구와 함게

송명 2019. 1. 17. 10:18

        서울친구  채진식 친구가 내려온다고해서 제천역으로마중   9시39분열차로  친구을상면

        내차로 안내을하기로하고  주천면 금마리 3,1운동 만세 발상지을 견학   사진은 그때모습을 재현한 동상이다

 

        우리선조들은 이렇게 나라을사랑하고  일본총칼앞에서도  글하지않은 우리만에 민족성을  말해주고있다

 

        여기는 영월군  무릉도원면에  세워저있는  문화재 (일명 요선정이라고함)

        문화재로 지정   미륵상이다 

        이날 몹시도추워  산등성이서있어  더추운것같다

        이정자는  그당시 재력가들이세웟는데  요씨 선씨 정씨등이 세웟다고 전해지고있다 

        그래서 요선정이라고  불려지고있다   이곳에는 태종 이방원이 쓴친필있고    숙종대왕이다녀갔다는이야기가 전해지고있다

        여기는 너무나유명한  법흥사전경  신라진흥왕때 지여진건물  

        부처님에 신진사리가 모서저있고   여기에따른 암자만도 9개나된다고한다   여름휴가때나  관광씨즌때에는

        하루에 뻐스만도  150여대에달한고   하니  얼마나 많은사람들이 다녀가는지 가늠할수있다

        나무가울창하여   더욱  산사에모습을 말해주고있다   보이는길은 적멸보궁으로 가는길이다  (사리은 모서놓은곳을말함)

        사자산기슭  백덕산아래  괴암괴석이  참으로 아름다워  설악산을 발불게한다

        여기가  적멸보궁   부처님사리을모서놓은곳  뒤편에무덤처럼  만들어노았다   보이는건물은  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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