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이야기

설날아침

송명 2015. 2. 19. 09:37

        2015년설날아침 차레상이다  지금차레을준비하고있는모습

        올해로내나이70세유수같은세월은 어느새 내나이가이만큼 먹은것인지

        조상님순서대로 좌로부터 나에증조부내외분  큰할아버지내외분  할아버지내외분 그리고 부모님위페다

        보이는사람은 나에동생이다 백조부모님은 자식이없어 명절때 우리가제사을올리고있다

        올해제기을새로구입하여 처음으로사용하는날이다

         벌써부터 구입을할려고마음먹고있엇으나 지금까지미루다 큰마음먹고장만한것이다

        보이는사진은 초혼을올리고있는나 송명이다

        절을하는사람은 나에아들들 좌측이 큰아들 우측이작은아들이다

        몇년만에고향을찾은 나에작은아들  올설명절은  마음부터흐믓하다

        베레을하고있는나에가족들

 

 

 

        절을하는사람은 나에동생이다

 

 

        큰손녀 시현 올해초등학교을들어간다고한다

        그세세월이이만큼흐른것이다

        보이는사람은 나에제수씨 서울에살면서

정체가되는 고속도로에도 아랑곳아니하고달려와 주니 고마운마음이다

 

 

 

 

 

        단란한나에가족자식들 좌로부터 작은손녀 정현  며느리  큰손녀시현이다

        추우냐 이불을뒤집어쓰고있는나에귀여운자식들

 

 

        손녀들로부터절을받고있는 우리부부

 

 

 

 

 

 

                       돈을받고좋아하면서 충성과함게 귀여운손으로 인사을하는우리귀염둥이손녀

 

                            세배돈을받고 좋아하는큰손녀 시현

                             올해초등학교에입학을한다고한다  축하한다 우리시현아

 

        오랫만에만난형제들이다  아이들과함게

        삼부녀 즐거운한때다

 

 

        아이들에새배을받고있는 나에형제   총5남매장성하여 나위로 누님한분이계섯는데 수년전에작고하시고

        이제4남매만남아있다 큰여동생은 강능에  작은여동생은 수원에 그리고남동생은 서울에살고있다

 

        우리가족에 즐거운한때 손주들에 재롱을보며 즐거워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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