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이야기

새만금 간척지관광[2]

송명 2014. 3. 16. 23:28

       대각산정상이다

       해발194미터이지만 경사가가팔러

       올르기가힘들다 좌로부터 나송명. 엄정태.윤창환.최상렬

       대각산 월영봉 경사도가심해올으는데많은힘이들어다

       새만금간척지 휴계소앞에세워진 재건탑

       그규모가 엄청크다

       보이는망망대해가 아주소중한옥토로변하고있다

       마침물을빼내는시간이라 그물이 폭풍우같이거세다 성난파도라더니

       무서울정도로 많은량에물이흘러나가고있다 물이드어올때는막고

       평소에는물이빠지기만하니 자연적으로 땅이만들어지고있다

       새만금간척지 비룡항에서점심

       푸짐한바다회을실컨먹고 기분좋은시간이다

 

       오늘에주인공 이건희회장이 인사말을하고있다

       써빙하는아줌마가 너무친절에 내가잠깐포즈을취하라고하엿더니

       아주반가히포즈을취해준다 이정도도되여야 써비스업에종사하는직원이라할수있다

       새만금 비룡항에등대이다

       많은배들에희망에등불이다

      길을잃고헤메이던고기잡이어선들에 희망에등불이다

       고기잡이어선들이정박하여있다

       만ㅎ은배들이다

       비룡항에서환하게웃고있는

       이종수와 함종륜이다  추억에길이길이남을것이다

       염동기 나에후배이다

       이왕여기까지온이상 추억이라도남겨야하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