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섬에서 아름답게 피여있는모습
그예날 내가부산에서 생활할때와는 모습이많히달라저있다
말해서무엇하랴 62년도에나려가서 67년까지 생활을한곳이다
단원들이 맛있게 점심겸 바다회을먹고있다
용두산 구경을하려고 전망대앞 안내판이다
전단원이 기념촬영 오랫만에와보는 용두산공원
그옛날 이곳에서생활때 자주와본것이지만 지금보니 모든것이 새롭다
김영식대장이 잠시비둘기와 대화을하고이다
나와는 초등학교 동기동창이다
지금까지 함게살아온 죽마지우이다
전망대에서 촬영
동쪽으로보면 광복동이분명하건만
아무리살펴봐도 그옛날 내가생활하던곳을 찾기가힘들다
우리마을이장이자
나와는 8촌형제이다
전망대에서 나란히 함게촬영
저멀리 광한대교가보인다
우리나라에 눈부신발전 에 현상황을보는것같다
우리경제와 건설기술도 세게에 수준급이다 찬사을보낸다
전망대에서 사이좋게 기념촬영을한
오늘에 총책임자이며 나와는 친사돈이다
서울동생 큰처남이다 이웃에 사돈이살고있어 여려가지로
좋은점이많다 친근감도있고 이웃사촌도되고 친구도되고
하여튼 사돈이있어 행복한마음이다
이순신장군동상
언제보아도 고개가숙어지는 우리나라에 없어서는 안될 영웅이다
옛날보다는 동상이더높아진것같다
내가생활할때는 이런전망대도없는시절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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