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서울친구 채진식 친구와 우리마을 초등학교친구인 김연식하고
구인사 탐방길에 올랏다 사진은 구인사 박물관 전경이다
이세상에 내것이 어디있나 사용하다 버리고갈뿐이다
돌에세겨진 비문을보며 무소유을말한 성철스님 생각이난다
구인사을들어가기위해 정문에당도 한장면
김연식 친구와 다정한한때
서울친구 채진식 함게찍은사진 여기에올려면 직행뻐스가맞지않아
내가 제천 역으로 마중을나가 이곳까지 타고왔음 작은차에자리도협소하고 불편하지만
친구는 그런 표정은 없다
여기는 정문 마치무슨성으로들어가는것같다
이곳으로 구경온것은 이번이 3번째 올적마다 감회가다르다
많히개발되여 마치다른곳으로온것같은 착각이든다
이절에서 점심을먹는데 얼마나많은사람들때문에 어안이벙벙
어림잡아 한2천명정도 돈은 받지않고 무료 생전처음으로 봉양밥을먹어보았다
밥은 조금적으나 간결하다 부식으로는 나물 서너가지 김치조금 국그리고 밥이다
여기서는 밥을남기는것은 금물이다 식당종업원만해도 한이십여명 되여보엿다
기도을드리며 자신에기도을드리는 등도 얼마나많은지 셀수없슬정도다
큰것도있고 작은것도있다
에레베이터을타고 전망대까지 저망대에서 내려다본 구인사전경 그규모에 새삼놀라움 이많은돈이
어디서 무엇으로 충당하엿슬까
전망대는 엄청넓다 이를데면 건물옥상인데 아마도 500여평정도는되는것같다
전망대옆에 십이지신을모서놓았는데 쥐로부터 돼지에이르끼까지
맨옥상위로 근사한건물 여기가 제일에 법당인것같다
산수가수려해 입구서부터 여기까지거리는 괘나멀다 큰산하나을 다올은것같다 힘이많히들어 어려움이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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