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산악회에서 강릉시사천읍에있ㅇ는 사천둘래길을
걸어보기위해강릉으로출발 보이는곳은 평창휴계소 하행선모습이다
마침토요일이라 수많은사람들과 차량이즐비하다
얼마나 많은사람들ㅇ로 곽차있어 않을자리가없다
경기가없느니 돈이없느니하여도 많은사람들이주말을즐기기위해나들이을하는모습
우리들에목적지이인 사천읍 둘래길에도착하여보니
시발점이 사천항 해수욕장이다
넓은백사장에 잘꾸며진 향나무기우리들은반긴다
보이는바위는 사천항우측에 하나님이만드신것으로보이는 커다란돌무덤
천지조화는 참으로 무쌍하다
커다란 바위옆에서 주말을즐기는 강태공들이낙시을하고있다
잡이는고기는조그마한것이지만 하도열중이라 잠시살펴보니 연거퍼 고기들이올라오고있다
백사장에서 해장술을먹고있는 우리회원들
큰바위위에 누가글을쓴것인지는몰라도
영약대란글씨가보인다
총무인우금조 가포즈을취하고있다
좌로부터 박영희 우금조 안상일 김영식 고용태 함종륜회원
여기에내가추가맨우측이 저자 우송명바로나다
둘래길이잘정리가되여있어걷기가좋았음니다
사천에서 주문진까지3시간도보끝에목적지에도착
잘꾸며진해안선올래길을가다보니 소나무숲이우리들을반긴다
계속해서소나무숲길을걸엇는데 여름에오면 아주시원하고좋을것같다
수많은갈메기때들이무리지어날고있다 실로장관이다
저많은무리중에 분명히 대장이있을진대
어느놈인지알길이없다 일부는다른대로 편대을하고남은무리만촬영
수만마리는될것같다
여기는영진항 등대다 거리가아주깨끗하다
바닷가 바위위에 갈매기들이 휴식을청하고있다
무척평화롭게보이지만 여기에는 사람못지않은 먹고살아야하는 치열한경쟁이있게마련이다
여기가우리회원들이점심을먹기로한 회센타식당이다
이층에서내려다본바다
우리가식사을한창가에는배경이좋아 시원한느낌이다
돌아오는길에 수산시장에들려더니 아풀사이게왠인사태인지 사람들이너무많아 시장을빠저나가기가힘들정도로
인사태주말이라서그런지 상상도못할인파 그래도먹고살기가좋아젓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