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선진지 ~견학

송명 2014. 12. 22. 18:43

        오늘은 선진지견학을가는날이다

        나라에서실시하는 창조마을 잘살기운동일한으로

        강원도정선군 남면을방문 그마을사무장님에강연을듣고돌아왔다

        보이는사진은 남면사무소에서 교육을받고나오는모습들

        보이는산은 남면에앞산 이곳은 남면에소제지인 자미원이다

        지금으로부터 30년전만해도무연탄생산지로 전국에서손곱을수있는대산지였으나

        대체산업인석유와 천연까스가수입되기시작하면서이곳은 황페한도시가되였다

        보이는사진은 우리가 점심을먹은진부면에있는식당

        식당메뉴로는 산체정식이다  이곳은 산체비빔밥으로유명한 강원도 진부면이다

        해발이높은 고냉지이고 특산물은 감자 옥수수 배추무우주산지이다

        보이는산지는 대관령면 횡계2리에있는 아이스크림을개발

        많은소득을올리고있은 한영농조합을찾아 아이스크림을만드는 체험을하고있다

 

 

        돌아오는길에 진부에있는 송어축제에참석

        차에서내려 축제장으로가고있는모습들

       축제장안에많은사람들이모여맛있는시식을하고있다

       본인들이낚아온송어을구어먹는가하면 회을처서먹고 매운탕을끌혀먹고있는모습들

        여기는 마을 영농조합에서 송어축제을운영하는데 그규모가 어마어마하다

        잘나가는 회사다  축제장안에서 인공눈을만들어 송어을조각하여놓은모습

        너무추워 손이시려 촬영을못할정도로춥다

        분수대가 꽁꽁얼어  마치한조각을한것같다

        어름으로 조각한 한무리의북극곰에모양이다

        어름으로만든 쇼파의자 날씨가 너무추워 조금도녹지않고그대로있다

        보이는덴트는 송어을잡기의해입장료을내고 송어을낚아올리위해사용된텐트

        입장료는 만오천원 자기수단것송어을잡으면되는것이다 시간은 하루종일

        마을사람들과 함게 위하여을외치고있다 무엇보다도 건강이제일중요한것이다

        마치스위스에온느낌이든다

        인공눈을만들어이리가도눈천지요 저리가도눈  눈보라을함박뒤집어쓴 저가로수가 애처롭다

        얼마나 추울가  이불도덥을수없고  그렇다고 옷을입을수도없는일 애처롭게서있는저나무는 부모을잘못만난탓일까

        누구을원망하랴  심은사람을원망하랴   아니면인간들을원망할까

        진부읍에위치한 한아파프

        지금은시골에도 저런고층아파트가속속들어오고있다

         마을사무장과  노인회장이나란히포즈을취하고있는곳은 농산물판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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