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자주내리는비로인해 고추을정식을못하다
큰아들에도음으로 고추을 조금심엇는데 난데없는 소나기로인해
옷만버리고 중도에서 포기하는 웃지못할일이
결국우리부부가 심어야하는 힘든 작업이엿다
보이는사진은 고추밭이랑에 풀이올라오지못하도록 차광망을
이랑에까는작업이다
아직 부식포을 깔때는되지않았스나 비가자주내리니 훍이다유실되니
제초도방지하고 일찍 깔아스나 강풍때문에 걱정이된다
고추밭 1호는 아직 부식포을 깔지못하고있슴
오늘이글을 쓰는 이시간에도 비가내려 오후일은 휴식
농촌생활은 비가오면 휴식이다
어재밤 기온하강으로 서리가가내려 많은 농민들이 애을태우고있다
마을에 피해을 입은농가가많다 나도 조금피해을 보았지만
그래도 나은편 그만하기 다행이다
머지않아 보호대도 세워야되고 할일이 태산인데
비가그만오기을 바래본다
여기는 다시2호밭 밭이 경 사가 약간있다보니 물빠짐은 좋으련만
많은비가오면 흙이유실되니 일찍감치 부식포을깔아주는 작업을
진행중이다 올해는 풍년이들어 내가목표로하는 3000근을 수확할수
있기을 빌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