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 이야기

고추 어린묘 임시심기

송명 2021. 2. 22. 15:53

엊그재부터   고추가식을  시작 

먼저파종한것은  완료하엿지만   쥐로인해피해본 량만큼 다시파종한것은 

아직크지않아  모래좀  할계획으로있다 

일도 2중으로하니  돈도더들어가고   일손도  더들어가니  

쥐란놈이 부주을해도  단단히한것이다 

사방을 쥐약을놓았드니    더이상  피해는없다 

가식을하면  겨우10000주정도될것같다 

고추씨 하나을  포토에다 옮겨심어 놓은모습   예년에는  마을 사람들이와서 

거둘어주니 일이쉬워는데   올해는 코로나로인해   집집마다  들어않아있스니  사람구경을 할수가없다 거리두기을 몸소실천하는 사람들이다 

아내와 둘이서하니   시간이더걸린다  

이묘는  쥐가피해을주어  늦게파종한고추다 

아직 어려 3 일후에나 가식이가능하다  고추농사는 지금부터이다  

3개월간  온상에서키워 본포로이식하는데   본포에서도  3개월동안  키워야  

비로서 수확이가능하다 

고추씨 2봉2400알을 더구입하여  키운묘다 

지금서부터  신경써 키워볼마음이다   제발풍년이들어  많은 고추을 생산하고십은 마음이다 한 번도 농사짖지아니한  종자라  기대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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